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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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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학교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6.08.02 조회수 17
벌써 멘토 선생님들과 만난지 벌써 8일째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다. 봉사도 하고, 같이 놀고, 진로에 대해 생각도 하고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항상 긍정적으로 그리고 상냥하게 말씀해주신 멘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오늘은 "경찰"이란 주제로 만화를 그렸고, 그리고 마지막 날을 위해 합창연습도 했다.
노래 제목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다.
이제 헤어질 날이 이틀이 남았다. 헤어져도 뭐.. 이것이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날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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