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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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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학교 2일차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6.07.26 조회수 35
꿈사다리학교라는 주제로 대학생 멘토링을 하였다.
첫날, 나는 2조에 들어갔다. 우리 조의 멘티들은 민주, 서진, 현서, 미선이 누나, 현아 누나 가 있다. 멘토는 이준희 멘토 선생님, 김소정 멘토 선생님, 박소현 멘토 선생님이시다. 첫날에 우리 조는 말도 거의 없고 어색했지만 2일차 때, 우리 조는 같이 떠들고 첫날과는 다르게 서로 엄청 친해졌고 열정적으로 변했다.

8가지 다중지능을 하는데 R이 22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다음 get it job 인데 우리는 경찰, 배우, 여행 가이드 가 직업으로 나왔다. 언어능력, 신체•운동 능력이 모든 직업에 나왔고 자기 성찰 능력이 한개, 대인관계 능력 2개로 거의 똑같게 나왔다.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니까 정말로 재미있었다.
준희멘토쌤이 정말 착하셨다. 마치 동네 형 같았다.
처음에는 멘토링 같은거 왜하나.. 했지만 지금은 재미있고 2주 밖에 안한다는게 아쉽다. 내일, 모레 다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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