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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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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학교를 다녀온 후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6.11.17 조회수 159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오늘은 학교에서 우리 1학년만 진로체험학습을 갔다.

우리는 충주에 있는 '한국교통대학교'를 갔다. 통학버스를 이용해서 가서 시간은 30분 정도

걸렸다. 교통대에 도착해서 우리는 과학키트를 만들러 갔다. 우리는 가서 스마트폰으로 현미경을 만들었다. 그것을 만들기 전에 핸드폰 거치대를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쉬었다. 도안지가 있어서 그것을 뜯어서 풀칠이라는 곳을 스카치 테이프로 붙어서 단단히 고정시킨다. 그런다음에 건전지와 전구를 이용해서 빛을 만들고 양파의 작은 껍질을 핀센으로 뜯어서 식초냄새가 나는 용액을 뿌려서 커버글라스로 덮는다. 그런 다음에 스마트폰에 렌즈가 끼워져 있는 것에 양면테이프를 띄어낸 다음에 핸드폰 카메라에 붙인다. 그런 다음에 방금전에 만들었던 거치대에 올려둔 뒤 초점을 맞추면 된다. 양파세포가 보였다. 보니깐 굉장히 징그러 웠다. 양파 세포 말고도 다른 것들도 봤다. 치미,조끼,친구 머리,등등 많은 것을 보았다. 그런 다음에는 VR를 만들었다. 이것도 만들기가 굉장히 쉬웠다. 도안지에 있는 구멍들을 뚷어 준 뒤에 렌즈를 끼우고 덮어서 렌즈를 만들었다. 그 다음에는 본체(?)를 만들었다. 양면테이프를 뜯어 준뒤 이렇게 저렇게 해서 아까 만들었던 렌즈와 합체를 시켜준다. 그 다음에는 핸드폰으로 VR영상이라 치면 VR영상이 나온다. 보니깐 굉장히 신기했다. 그리고 이런 것을 만들게 됬다는게 굉장히 신기했다. 그 다음으로는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우리는 돈가스를 먹었다. 맛있게 먹는 우리는 스튜디스를 체험을 하러 갔다. 나는 굉장히 떨렸고, 기대가 되었다.

딱 문앞에 서니깐 아주 예쁜 언니가 스튜어디스옷을 입고 우리를 안내해주었다. 방안으로 들어가니깐 더 많은 예쁜 언니들이 있었다. 시작하기 전에 언니,오빠들이 소개를 했다. 언니, 오빠들은 항공서비스 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했다. 처음 주제는 승무원을 장단점을 말해주었다. 그다음에는 구명조끼를 입는 법,호흡기 사용법, 벨트작용법을 알려주는 것을 해보았다. 희망하는 사람은 손을 들고 했다.

그 다음으로는 비행기 티켓을 받아와서 진짜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을 해보았다. 그런 다음에 기내식 체험을 했다. 나는 설아랑 같이 했다. 멘트를 날리고, 기내식을 주면 됬다. 해보니깐 굉장히 부끄러웠다. 그다음에는 방송을 하는 것도 해보았다. 벨트를 풀고 돌아다녀도 된다는 것을 해보았다. 해보니 내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다. 마지막으로는 O,X퀴즈를 했다. 맟추는 사람한테는 견과류를 상품으로 받았다. 나는 마지막 골든벨 형식에서 1등을 해서 받았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서 언니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셀카도 찍고 번호도 따고 그랬다. 이 활동을 통해 받은 느낀점은

승무원이 되면 장단점을 알겠되었다. 그리고 승무원들은 우리가 아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월급을 얼마나 받는 지도 알게 되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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