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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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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 학교(포토툰)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6.08.02 조회수 20

2016년 8월 2일 화요일

오늘은 포토툰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게되었다.

포토툰은 우리가 한 직업을 정해서 우리가 그 직업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그걸을 웹툰식으로 만드는 것을 포토툰이라고 한다.

우리는 5가지의 직업을 말했다. 판사,형사,요리사,사진작가,회사원이 나왔다. 사진작가와 회사원이 많은 표을 받았다. 우리는 다시 투표를 했는데 3대2로 회사원이 이겼다. 그래서 우리 포토툰의 큰 틀은 회사원으로 잡혔다. 우리 포토툰의 주제는 '인턴 신혜인의 하루'라는 주제가 되었고,혜인이는 주인공 인턴이고 나는 과장이고,서진이는 부장,새나언니는 대리,유현언니는 사장의 자리를 맡게 되었다.

먼저 1번째컷은 회사에 출근하기가 싫은 표정으로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가는 모습

2번째컷은 이제 회사에 들어가는 모습 3번째컷은 이제 부장,과장,대리에게 인사를 드리는 모습

4번째컷은 서류를 들고가다가 떨어뜨린 모습 5번째컷은 서류를 부장님께 보여드렸는데 부장님께 퇴짜 맞는 모습 6번째컷은 이제 컴퓨터 작업을 해서 다시 인정을 받기위해 다시 서류를 만드는 모습

7번째컷은 이제 다시 만든 서류를 보고 사장님이 감탄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8번째컷은 사장님이 인턴을 휼륭한 인재로 생각을 해서 정직원으로 되는 모습

우리는 이걸 사진으로 찍고 그림도 그리고 아주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고 멘토 멘티와 더욱더 친해진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런데 이 꿈사다리 학교가 거의 끝나가니깐 굉장히 너무나도 아쉽고 겨울방학때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꼭 있었으면 좋겠고 멘토쌤들과 너무 친해져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제발 다음에도 이 선생님들을 꼭 다시 봐으면 좋겠어요. 여기 있는 멘토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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