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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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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를 마친 후...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6.08.12 조회수 40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나는 지금까지도 굉장히 아쉬워하는 중이다.

나는 이 활동을 방학때마다 했으면 한다. 꼭이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은 제일먼저 우리 멘토쌤들이다. 민혁쌤과 예솔쌤

그리고 재림쌤 준희쌤 종성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노래를 듣고 우리들은 다 눈물을 흘렸다.

우리 예솔쌤이 겨울에도 올테깐 울지말라고 하셨는데도 울음이 터졌다.

집에 와서 민혁쌤께서주신 편지를 한 줄 읽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

나는 진정을 하고 편지를 읽고 또 울었다.

나는 그 다음날 눈이 팅팅부었다.

이 글을 쓰니 또 눈물이 나올꺼 같다.

쌤들 꼭 겨울에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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