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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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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 학교(멘토에게 길을 묻다)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6.07.28 조회수 29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주제는 '멘토에게 길을 묻다'이다 .

오전 오후 모두 같은 주제로 오늘 하루가 지나간다.

오전에는 8개 정도에서 6개만 골라서 하는 것이였다.

나는 오전에는 이러한 순서로 했다. 기계공학과-경찰행정학과-경영학과-심리학과-경제학과-간호학과

순으로 했다. 그중에서 심리학과가 굉장히 흥미롭고 관심이 있었다. 그 다음으로 재미있었던 것은 간호학과 이다. 간호학과는 직접 시체를 분해해서 내장,소장,대장,심장,간,신장등을 만져보는 것을 하는데 나도 그런거를 해보고 싶다. 그래서 2번째로 관심이 있는 것이다.

점심을 먹은 뒤에 오후에는 8개정도 중에 5개를 고르는 것이다.

나는 오후에는 이러한 순으로 했다. 식품생명공학과-시각디자인-음악교육학과-중국경제통상학과-컴퓨터학과 순으로 하였다. 나는 이 중에서 시각디자인,음악교육학과,중국경제통상학과가 제일 관심이 있다. 시각디자인은 내가 그림은 잘못그리지만 이런 쪽을 더 알아보기 위해서 관심이 있고, 음악교육학과는 다른 전공에 비해 더 쉬워보이고 간단해 보여서 관심이 있다.

중국경제통상학과는 처음 듣는 전공이고 새로운 전공이라서 굉장히 궁금한 전공이다.

오늘 이 내용을 통틀어서 느낀점은???

모든 전공들을 활동을 하지 못하여서 굉장히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과도 더 많이 친해 져서 굉장히 좋았다. 내년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했으면 한다. 멘토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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