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다리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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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예지 | 등록일 | 16.07.26 | 조회수 | 38 |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오전 프로그램 1번째는 다중기능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나는 이 검사를 해보니 다인관계가 굉장히 높게 자리 잡았다. 나는 그게 될 줄 알았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더 신기하였다. 2번째 프로그램은 마시멜로와 스파게티면으로 높이 쌓는 것을 하였다. 나는 생각을 해놓은 아이디어가 없었는데 혜인이가 하이디어를 내어서 그 아이디어로 높이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거의 중반이 될 쯤 옆에있던 6조가 우리 5조보다 높아 보여서 우리는 조마조마하였다. 사람들이 6조에 모여느는 것을 보고 나는 "우리도 잘했는데 왜 6조만 보지" 라는 생각을 했다. 심판님이 판정을 하는데 우리가 3조와 비슷하여서 1조의 민석이 오빠가 심판을 했다. 그 결과 우리 5조가 이겼다. 나는 아직 그 기쁨을 잊지 않고 있다. 그 다음은 점심시간이라 우리가 1등으로 밥을 먹게 됬었다, 점심을 먹고 오후 프로그램은 즐거운 게임은 하였는데 이 게임이름은 겟잇잡 이었다. 멘티들 중에 팀장을 뽑는데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팀장을 하기로 하였다. 내가 지게 되었다. 팀장은 앞으로 나가서 직업 3가지를 뽑았다. 우리 5조는 작가, 광고 기획자, 아나운서가 나왔다. 그런데 문제는 능력이 다 거의 똑같은 것이 여서 굉징히 아쉬웠고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나는 여러가지 능력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언어지능 창의력 공관활용능력등등이 잇었다,.그래서 굉장히 화가 났다. 오늘로 부터 이 꿈사다리 학교를 이틀을 했는데 처음에는"이걸 왜 해, 그냥 쉬면 안되 왜 강제로 시켜서는"이라고 했느데 막상 해보니깐 매우 재미있고 "나는 이 재미있는 것을 왜 싫어했을까?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또 하고 싶다. 멘토쌤 우리 5조 박예솔쌤이랑 김민혁쌤 우리 파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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