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
---|---|---|---|---|---|
작성자 | 권세은 | 등록일 | 17.08.30 | 조회수 | 157 |
3학년 멘토쌤들께 안녕하세요 저 세은이예요 첫째날에 만날을때에는 어색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친해진것 같아요 첫째날에는 게임을 하면서 친해진것 같아요 쌤들하고 있으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멘토쌤들하고 있으면서 성격이 점점 고쳐나가는것 같았아요. 원래 제 성격은 먼저 다가가서 말을 못하는 성격이예요. 근데 그 성격을 고치려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네것도 이번이 처음이예요 저는 제 소심한 성격이 싫어서 그걸 어떻게든 고치고싶은데 아직도 못고치고 있어요. 그런데 쌤들을 만나면서 성격이 친해지면 또 금방 친해지는 그런 성격이예요. 그리고 쌤들한테 많은걸 알았어요. 제 꿈은 배우지만 다른 직업에 대해 좀더 안것 같아요. 어른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다고도 생각했어요. 그리고 더 많은 과도 안것 같아요. 기표쌤,재규쌤,익수쌤,우현쌤,혜빈쌤,윤서쌤,서연쌤 많은 직업을 알려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앙성중 3학년 권세은 올림
|
이전글 | 봄봄 -김유정 |
---|---|
다음글 | 8월 20일 - 일기(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