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0월 12~13일까지 중간고사를 봤다.연휴뒤에 바로 시험이라서 시험공부를 전보다는 많이 못한것 같았다.첫날에는 기가,영어,사회,과학을 봤다.기가랑 영어랑 사회는 보고나서 정말 잘 본 느낌이 와서 기분이 많이 좋았다.그다음 과학을 보기전에 한번 훑어 보고 시험을 봤는데 다행히 첫번째는 내가 열심히 외웠던 내용이었다.그래서 그것을 쓰고 다른 문제들도 풀었는데 한문제가 조금 헷갈렸지만 다 썻다.그리고 나서 나중에 다시 답을 확인해 보니까 내가 첫번재에 정말 열심히 풀은 문제가 서로 뜻이 뒤바뀐것이다.나는 정말 슬프고 또 왜 내가 이런짓을 했을 까 하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가 없었다.그리고 그날 밤에 그 다음것을 정말 열심히 했다.그리고 나서 시험을 봤는데 도덕,국어,역사,수학을 봤다.이중에 도덕과 역사는 자신이 있었지만 국어는 2학년 첫시험때 100점을 맞고 기말고사대 점수가 78점으로 떨어져서 불안불안해서 더 열심히 했다.그리고 수학은 시험을 볼때마다 계속해서 내려가서 더욱 자신감이 없었다.그래서 교과서문제를 일어나서도 보고 자기전에도 보고 그랬다.근데 국어 서술형1을 보니까 내가 외우지를 못한것이 나온것이다.나는 그래서 정말 국어도 망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서술형을 다쓰긴 썻다.그리고 객관식 20문제에서 1~2개정도 틀린거 같았는데 서술형에서 정말 점수가 제일 큰것을 제대로 못쓴것 같아서 정말 아쉬웠다.수학은 그냥 풀수 있는 문제 1~2개를 실수를 해서 틀리고 또 한개는 모르는 문제이고 실수한 문제에서 푸는 방법은 아는데 갑자기 머리가 백지가 됬나보다.갑자기 생각이 안났다.그리고 시간은 가니까 불안감은 더커지고 그래서 실수를 더많이 한거 같다.마지막에 검토를 한 번씩 해봐야하는데 못해서 정말 아쉬웠다.지금 틀린 문제를 풀면 정말 쉽게도 풀린다.다음에는 문제집이랑 교과서중심으로 더 많이 공부를 해서 꼭 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내가 중학생이되서 영어가 1개틀린것은 정말 기뻤다.지금가지 영어가 80~70점 대였는데 올라서 기뻣다.그리고 기가는 100점을 맞아서 더 기분이 좋았는데 수학때문에 평균도 올라가고 점수도 올라갈수 있었는데 실수를 해서 정말 그게 너무 아깝고 절망스럽다.이번 시험 목표는 8과목을 90점위로 올리는 것이었는데 5과목밖에 못해서 정말 아쉽고 또 속상하다.다음시험때는 이번시험대보다 훨씬 완전 열심히 진짜 코피가 날도록해서 모든 과목을 90점 위로 올리도록 해야겠다.그리고 실수는 진짜 절대로 하면안됀다는 것을 한번더 깨달았다.다음에는 수학등 내가 잘 못하는 과목을 꼭 검토할 수있도록 풀어야겠다.정말 실수는 하면 안되는것이다.너무 아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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