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조예윤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윈터를 읽고(독서감상문)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10.18 조회수 15

나는 저번에 윈터라는 책을 읽었는데 총 2권으로 되어있다. 이 책은 내가 전에 읽었던 스칼렛과 시리즈로 이어지는 책이다. 총 신더,스칼렛,크레스,윈터1,윈터2로 이루어져있다.나는 이 시리즈권을 다 읽었는데 외전?인 레바나가 있는데 있는데 아직 읽지는 못했다.윈터는 신더의 사촌 뻘인데 이모의 딸인데 진짜 피로 이어진 딸이 아니다.윈터에서는 신더일행들이 신더가 여왕이 되기 위해서 도와주기도 하고 또 일행중 한명이 레바나 여왕쪽으로 붙잡혀가서 구하러 가는 내용이다.근데 신더일행중에 울프라는 소년이 있는데 레바나 여왕쪽으로 잡혀가서 원래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렸다.그래서 불쌍하기도 했고 스칼렛이 여왕쪽으로 잡혀가서 고문을 당했는데 그때 손가락이 잘려나가서 너무 불쌍했고 정말 레바나 여왕이 정말 나쁘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다시 신더가 와서 혁명을 일으킬 때 정말 속이 시원했고 끝 까지 레바나 여왕은 신더를 죽이려고 했지만 다행히 레바나가 죽고 신더가 여왕이 되어서 정말 좋았고 또윈터와 제이신이 잇는데 정말 둘이서 맨날 감시를 받으면서 살아왔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서 좋고 또 윈터는 정신적 질환을 가지고 있었는데 안타까웠다.그리고 원래 윈터는 마법을 쓸수 있었는데 어렸을대 어떤 시녀가 슬펐는데 마법으로 그 시녀의 마음을 좋게 만들어줬는데 그 시녀가 죽었다.그래서 그 시녀가 죽은 뒤 일부러 마법을 안쓰려고 하다보니까 이런 정신적 장애가 일어나는 것이다.그리고 크레스와 카스웰도 잘 이어지고 스칼렛과 울프도 다같이 행복하게 산다는 결말로 끝나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근데 뭔가 뒷 이야기가 좀 더 이어졌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다.이책은 정말 안읽은 사람은 없어도 한권만 읽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정말 남녀노소에게 추천해주는 책이다

이전글 독서감상문(돈키호테)
다음글 시험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