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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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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9.22)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9.25 조회수 17

우리학교 2,3 학년은 저번주 금요일날에  청주로 어떤 진로 체험학습을 하러 갔다.

그곳은 원래 어떤 학교였는데 그 학교에다가 어떤것을 설치한것이다.

그래서 그곳에가니까 주로 고등학생으로 보이거나 중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정말 시끄러웠다.우리는 식당에 도시락을 두고 3관으로 가서 나랑 은지는 어떤 다과를 만들었는데 직접만들어서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었다.그리고 나서 나랑 은지는 옆에서 화분을 만들길래 우리는 그것을 끝내고 빨리가서 화분을 만들었다. 화분을 공짜로 주니까 우리는 정말 좋았다.그래서 화분을 만들고 나랑 은지는 그것을 식당에 갖다놓고 밖에 나갔다.밖에 나가니까 사람들이 무대위에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는데 정말 재미있엇다.그리고 나랑은지는 가장먼저가서 스탬프를 빨리 채워야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얼른 빨리 해치우고 고등학생들이 하는 동아리에 갔다.가니까 솜사탕도 500원이고 팝콘도 500원이서 먼저 그것을 먹고 또 기부도 해서 무료로 타투도 했더.그러다가 아이스티도 먹고 어떤 이상한것을 만들다가 그전에 사진을 찍었던것에가서 나는 사진을 가지고 왔다.그리고나랑 은지는 밥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조금 많이 늦어서 얼른 빨리 뛰어서 갔다.그리고 나서 우리는 또 와서 석고 방향제도 만들고 팔찌도 무료로 만들고 500원 비누도 봤다.그리고 나서 우리는 2시쯤에 갔다.정말 재미있던것 같다.나중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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