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누군가는 자고있고
누구가는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고
누군가는 일을하고있다
또 누군가는 자려고 준비를하고
누군가는 아이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한다
이렇게 같은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삶을 살아간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약간의 휴식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