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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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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제
작성자 박서진 등록일 17.08.19 조회수 9
과학 여름방학 과제로 과학관련 책을 읽었다. 책 제목은 "상대성 이론" 이라는 책이다. 상대성 이론이라는 책을 읽는데 아이슈타인이 나왔다. 아이슈타인은 1879년 3월 14일 남부 독일의 울룸이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이슈타인의 어린시절은 부모님의 걱정을 많이끼친 덜된아이였다. 아이슈타인은 아버지께 나침반을 선물받게 되고 공부에 흥미가 없었지만 과학에는 흥미를 가졌다. 이때, 아이슈타인은 이탈리아의 밀라노로 이사를 가게 되고 학교에서는 아이슈타인보고 학교를 그만두라고 하였다. 하지만 큰아버지께서 아이슈타인에게 인내심을 길러주셨고 그로인해 아이슈타인은 최고점수를 받게되었다. 이때부터 아이슈타인은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된다. 그리고 <통속 자연 과학 대계>라는 책을 선물받은 아이슈타인은 물리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무척 기뻤던 아이슈타인은 물리학에 전념하게 되고 큰 꿈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지만 일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살기위해 아이슈타인은 죽을듯이 일을 하였다. 그리고 아이슈타인은 글로리안의 친구의 도움으로 베른 특허국에 일자리를 얻고 밀레바와 결혼까지 하게되었다. 아이슈타인1906년에 5편의 논문, 1907년에는 6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논문발표를 통해 전세계 과학자들은 아이슈타인이란 이름에 주목하게 되고 이름이 알려졌다. 광속도를 실험하고 클라이너 교수가 아이슈타인을 교수로 초빙하기 위해 베른대학에서 강사를 거치면 교수가 될 수 있게 해준다는 제안을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아이슈타인은 1908년 강사로 교단에 설 수 있었다. 1909년에 취리히 주립대학 교수가 되고 1912년 취리히 공과대학 교수로 초빙되었다. 그리고 아이슈타인은 이론을 만들게 되고 이것이 상대성 이론이다. 사실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과학을 못했었고 못하기 때문에 과학을 싫어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었을때 당연히 과학을 못하니까 무슨 뜻인지 이해도 잘 안되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 없으니까 이 책을 읽다가 덮었지만 나는 나 자신 스스로 비록 과제 때문이지만 과학책을 찾아서 읽고 해서 신기하고 좋았다. 과학에 대한 흥미를 조금이라고 가지고 2학기 수업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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