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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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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제
작성자 박서진 등록일 17.04.05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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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는 비내마을이란 마을인데, 나는 태어날 때 부터 비내마을에 살았다. 그리고 근처에 비내섬도 있어서 운동 다니는 사람도 많다. 비내섬은 군인들도 와서 훈련받는 장소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또, 캠핑 할 계절이 되면 가족들끼리 캠핑도 많이 온다. 군인들이 와서 훈련을 받을때면 온 동네가 떠나갈 듯 너무 시끄럽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비내마을에 살면서 비내마을이 질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촬영했던 작품이 엄청 많은데, 촬영 보다는 배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배우들과 사진도 많이찍고, 얘기도 많이 해봤다. 그리고 캠핑도 마찬가지로 촬영하는 날 빼고 거의 많이 온다. 네이버에 비내섬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비내섬에서 캠핑을 하고, 후기를 남겨서 올리는 사람도 많아서 차근차근 후기를 읽어 보니, 근처 비내마을에 사는 나보다 도 비내섬을 더 잘 아는 사람도 많아 보였다. 지금 내 나이는 15살인데, 지금까지 비내섬을 드라마 나 영화 촬영지로 관심 두었지 그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제부터 비내섬에 대해 알아가고, 누군가가 마을을 물어봤을 때, 대답이 술술 나올 수 있도록 할 것 이다.


비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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