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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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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아 소개하기
작성자 박서진 등록일 17.03.29 조회수 14

2학년이 되면서 한 달동안 같이 앉았던 짝궁 설아랑 한 달 동안 같이 앉고 느낀점이 설아는 장난도 많이 치면서 장점도 많은 좋은 친구라는것을 느꼈다. 설아는 주변에 친한 친구도 많고, 닮은 것도 제대로 찾아내는 강설아, 얼굴도 예쁘고, 노래를 좋아하고 나한테 "도리" 라는 캐릭터를 지어 준 설아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이제부터 나의 별명을 "도리" 라고 할 생각이다. 내가 생각했을때, 약간 미세하게 닮은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아니, 닮았다. 죽을때까지 "도리" 라는 별명을 안고 살아 갈 것 이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가수를 꿈 꿔왔던 설아는 이번에도 오디션을 본다고 들었기 때문에 친구로써 오디션에 꼭 붙어서 설아가 원하는 가수라는 꿈 이뤘으면 좋겠다. 이제 좀 있으면 짝꿍을 바꾸는데,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괜찮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갈때는 모르겠지만 중학교 졸업 할 때 까지 설아의 이쁜 얼굴을 지긋지긋하게 봐야하기 때문이다. 정말 설아는 단점하나 없이 좋다. 사람이 단점도 있어야 하지만 아니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지만 내가 한 달 동안 본 설아는 단점이 없었다. 아무튼 설아는 좋은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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