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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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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동네
작성자 김강민 등록일 17.04.29 조회수 410
내가사는 동네는 충주시 앙성면 대평촌이다. 먼저 우리집 맨 아래쪽에는 대평촌 마을 회관이 있다. 마을 회관은 우리 동네에 사시는 어르신들께서 머무르시거나, 잠시 쉬시는 곳이다. 그리고 우리집 가운데에는 아랫집 할머니가 살고 계신다. 그리고 아랫집 할머니께서는 복숭아을 길러서 우리 가족에게 나누어 주신다. 그리고 우리집과 아랫집 할머니의 집의 가운데에는 작은 호수가 있다. 비록 물이 흙탕물처럼 진해서  물속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물고기들은 조금이라도 산다. 그리고 아랫집 외에도 우리집 주위에는 다른 집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 동네 대부분은 주로 어르신들이 살고 계신다. 이상으로 내 동네 소개을 모두 마칠게. 좀 일찍 마치니까 좀 시시하지? 그래도 다음 건 더 길게 올려줄게. 그럼 안녕. 2017년 4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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