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수능을 앞두고 힘내라고
삼겹살 파티를 가졌습니다. 지글지글 맛난 소리가 지금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이런 날만 계속 있으면 수험생활 할만하다는 소리까지 나오네요.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에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갔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한 달, 마무리학습에 박차를 가합시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믿고 차분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3학년 화이팅!

이 행사에는 부형님들의 지원과 선생님들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