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봉사, 축제, 체육대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학생들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잘 하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이번 연휴 기간을 이용해서 꽃동네 봉사 체험에서 느꼈던 소감, 축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그런 활동을 통해 얻은 점과 아쉬웠던 점, 체육대회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종목에 참가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기 바랍니다. 나중에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생활기록부를 작성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생활부에 들어갈 독서활동 내용도 정리를 해 놓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26일에는 모의고사가 있습니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모의고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