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경찰대비반)

중앙경찰학교를 다녀 왔다.
6월19일수요일날 충주여자고등학교 피스동아리에서 중앙경찰학교를 가게되었다.
우리학교에 중앙경찰학교로 데려다 줄 버스가와있었다.
다른애들은 교실에서 시험기간이라 자습을 하고있을텐데 우리는 버스를타고 중앙경찰학교로가게되어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중앙경찰학교 교장선생님을 만날생각에 기분이 더 좋았고 내꿈을위해 경찰에대해 더 많은걸 배우고올수있다는생각에 더 기분이좋았다.
버스를 타고 중앙경찰학교에 들어가는데 멋진 경찰오빠언니들이 보였다.
언니오빠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멋진 경찰이 될꺼라고 생각했다.
중앙경찰학교 입구앞에서는 관악부경찰들께서 우리를 위해 연주를 하고 있었다.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중앙경찰학교에 들어가니까 모두 우리들을 매우 기쁘게 맞이해 주셨다.
우리는 중앙경찰학교 교장선생님을 뵈로 2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완전 빨리 만나뵈고싶었다.
교장선생님이랑 우리 충주여고졸업생인 경찰 언니랑 모두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우리는 교장선생님이랑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나는 교장선생님을   봣는데 매우 멋지셧다. 교장선생님은 우리에게 박카스를 주셨다 너무 맛있었다.
이제 교장선생님이랑 인터뷰를 시작했다. 교장선생님은 모든 질문을 매우친절하게대답해주셨다.
교장선생님이랑 많은 얘기를 듣고나니 경찰에대해 힘든점 좋은점 많이알게되었다. 나는 교장선생님이 너무멋지셨다.나도 교장선생님처럼 멋진 경찰이될꺼다.그리고 교장선생님이랑 사진도 찍고 볼팬이랑 순경빼찌를주셨다 .우리는 인터뷰를 마치고 사격 시물레이션을 해보게 되었다. 나 완전 잘 쐇다. 경찰이 되서 하면 완전 잘할수있다는 자신감이많이 생겼다. 사격을 하고 CSI과학수사대에 갔다. 그리고 테이져건 체험도했다. 나는 이번계기를 통해 경찰에 대해 더많이 알게되어서 너무 기뻤다. 그리고 경찰의 꿈을 더 확실하게 느낄수있었다. 매우 좋은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