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개나리를 닮은 봄꽃같은 2학년 5반 친구들 안녕하세요?.
아직은 덜 여물고, 아직은 덜 완성된 여린 솜털같은 친구들이지만
머지 않아 큰 열매로 피어날 서른 네개의 새싹들은 오늘도 부지런히 햇빛과 물과 공기를 마시며
깊은 뿌리를 땅 속에서 키우고 있답니다.
이오공감 우리반~
서로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반~
사랑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어 더욱 좋은 우리반~
< '종이 봉지 공주' 의 뒷 이야기 상상하여 쓰기 >
1. 띵커벨 주소 클릭하여 들어가기
2. 닉네임에 본인 이름 쓰기
3. 굵은 글씨- 제목 쓰기, 아랫 부분에 배움공책에 쓴 내용 다시 쓰기
4. 다 쓴 사람은 다른 사람이 쓴 내용 읽고, '좋아요' 표시 하기, 댓글은 사용 금지
https://www.tkbell.co.kr/tkboard/ranik0504/gUnsxeb962.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