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개나리를 닮은 봄꽃같은 2학년 5반 친구들 안녕하세요?.
아직은 덜 여물고, 아직은 덜 완성된 여린 솜털같은 친구들이지만
머지 않아 큰 열매로 피어날 서른 네개의 새싹들은 오늘도 부지런히 햇빛과 물과 공기를 마시며
깊은 뿌리를 땅 속에서 키우고 있답니다.
이오공감 우리반~
서로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반~
사랑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어 더욱 좋은 우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