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은 자신의 삶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용서를 구하고 수용하며 베풀기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여 마침내 성장의 숲으로 이르기를 초대합니다.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씨앗으로 주어지기에 가꾸고 돌보아야 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날마다 행복의 씨앗을 가꾸고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