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뷰티풀과 13명의 원더풀이 함께 어울리고 아우르는 삼삼한 3학년 3반 !!
이제 첫 항해의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출 ~~~~발 !!
드림 랜드를 찾아서 선장과 기관장 그리고 갑판장의 역할이 있듯이,
끝까지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거친 파도를 헤치며 항해하겠습니다.
사랑과 관심속에 아이들의 눈눞이에 맟춰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즐겁go ! 재미있go ! 신나g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