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4반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어요. 나를 사랑하듯 다른 사람도 아끼고 존중할 줄 알아요. 자기가 할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모른 척하지 않는 용기도 있어요.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항상 기쁘고 순간순간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친구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