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독서록 숙제2 - 강남사장님 |
|||||
---|---|---|---|---|---|
이름 | 한지민 | 등록일 | 22.09.15 | 조회수 | 3 |
강남사장님 '초등학생 알바구함.' ''뭐야 장난하나? 초등하생 알바라니 말도안돼'' 장난스러워 그 옆에있던 주문을 외우니 눈 앞에 분홍색 문이 있었다. 초인종을 눌렀다. 왠지 모르게 떨였다. 어떤 남자가 문 밖으로 나왔다. 실장님을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갔다. 상자속에 고양이가 있었다. 그 고양이가 사장님 이었다. 대화를 이어갔고 서로 이름을공유했다. '내 이름은 강남이야. 홍홍홍.자네이름은?' '앗 제 이름은 김지훈이에요.'..........이제 익숙해졌다.사장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남긴 댓글이 엄청났다. 어느날 사장님이 변해있었다.장난기 모든진지했다. 실장님은 잔소리를했다. 사장님은 듣기싫은지 손톱까지 세웠다.실장님은 눈물까지보였다. 사장님이 나에게 물었다 .'자네 바족은다 살아있나?' '네!' 사장님은 놀랬다. 가족이 있는게 놀랄일인가 놀리는거야 뭐야?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을니 너무 죄송했다.나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지만 괜찮은척 안외로운척을했다. '어깨에 대라냥' 나는 사장님을 모시고 학교로 갔다.교실문을 열자마자 5초뒤난리가 났다. 내가 관심 받는건 오늘이 처음이 였다친구들과 친해지고.사장님 은 어느새 늙었다.결국 내가 사장님이 되었다. 김피디와 할배 라는 유튜브를 개설한지 1년이나 지났다. 어느새 할배가 말없이 다가와 내 발에 꼬리동무를 했다. 재밌지만 어느부분으로는 조금 슬펐다. |
이전글 | 과학 띵커벨 퀴즈 |
---|---|
다음글 | 영어 수업 여름방학 계획서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