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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독서록 숙제 2 연우 - 살아남은 여름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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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연우 | 등록일 | 22.08.07 | 조회수 | 10 |
살아남은 여름 1854 데보라 홉킨슨 이 책은 뱀장어라는 별명을 가진 주인공이 넝마주이 생활을 하다 푸른 죽음이라고 불리는 콜레라가 확산 되자 존 스노 박사라는 위대한 박사님과 콜레라의 원인을 밝혀내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실존 했던 인물이 있는데 ‘존 스노 박사, 헨리 화이트 목사, 윌리엄 파르 박사, 존 스노 박사의 가정부 웨더번 부인’이다. 존 스노 박사는 콜레라를 막아냈던 인물이며 여왕에 출산을 도운 박사다 하지만 뇌졸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헨리 화이트헤드 목사는 존 스노 박사에 콜레라 사태를 도왔던 인물이다. 윌리엄 파르 박사는 1838년 호적등기소에 발을 들여 1880년에 은퇴 할 때까지 시민들과 관련된 의학 통계 수집을 담당했다. 한편 존 스노 박사가 세상을 떠나고 8년 뒤 인 1866년에서야 독기가 아닌 물을 통해 콜레라가 전염된다는 이론을 뒤늦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뱀장어는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도 따라 몇 년 전에 돌아가신 것이 불쌍하다. 이 책을 보면서 콜레라가 이렇게 잔인 하고 많은 사람이 콜레라로 인해 죽었다는 걸 잘 알 수 있었다. 전에도 콜레라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상황이 더 자세히 이해가 됐다. 마지막에 에드워드 사장이 뱀장어를 입양 시킨다. 그리고 뱀장어의 아빠가 파르 박사랑 일을 같이 했다고 썼다. 뱀장어가 실존 했던 인물은 아니지만 그레도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은 콜레라가 있던 상황을 알게 하고 좋은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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