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재미있는 학예회

윤가경

학예회때 부모님이 오신다고 해서 바짝 긴장했다.

일단 1번째 순서는 우리반 전체가 부르는 리코더 이었다. 에델바이스와 시월 어느 멋진날에를 불렀다. 부모님들 환호 소리에 조금씩 긴장을했다. 사회자가 순서를 부르때 점점 긴장이 더 올랐다. 그래도 처음 시작은 좋았 던거 같다. 2번째 순서는 방탄소년단에 작은 것들을 위한시였다. 우리반 친구들이 이렇게 재능이 많으 줄은 몰랐다. 춤공연이 끝나고 여러 순서가 진행됬다. 나와 윤진이는 노래공연이다. 우리 순서가 점점 다가왔다. 엄청 떨렸다. 우리순서가 돼서 입장을하고 노래를 불렀다 헤어줘서 고마워를 불르고 불르고 나니 조금 아쉬웠다. 시간이 점점 흘렀다 마지막 순서는 아이윌 영어 노래 불렀 호흡이 잘 맞아서 잘 된거 같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비록 우리엄마는 안 오셨어도 최선을 다해서 했기 때문에 그래도 뿌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