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5-6 시내 간날

장시현

8월 어느날 5-6에서 시내 약속이 잡혔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는 을챙기고 버스를 타고 동부종점으로 갔다

거기에는 우리반 친구들이 있었다. 남자애들은 다른약속이있다고 먼저가라고 해서 먼저 갔다.

우린동부종점에서 버스를타고 지하상가에서 내린다음버스정류장 앞에있는 두끼떡볶이를 갔다.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줄이있어서 줄을스고 있었는데

남자애들이와서 같이 줄을 스고 기다렸다.

떡볶이는 너무 맜있었다.

그다음 우리는 두끼 떡볶이 뒤편에있는 롤러장을갔다

나는 롤러를 처음타서 어려웠지만 중심을 잡고

자꾸 연습해보니 괜찮아 졌다.

롤러를 타가다 다른 애들은 재미가없다고

디스코팡팡을 타러 갔다.

나는 그래도 롤러가 재밌어서 그냥 있기로 했다.

한 1시간 쯤 지났을 시간에 디스코팡팡에 갔던 애들이

우리 다 탔다고 전화를 해서 우리는 기다렸다.

그다음에는 너무 더워서 쉴라고

지도를 찍고 만화카페르 갔다.

만화카페는 시원하고 맜있는것도 있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