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고마운 서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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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호영 | 등록일 | 17.11.02 | 조회수 | 18 |
서울대야 고마워!!!!! 나는 서울대에게 너무 고맙다. 왜냐하면 동생인 성빈이가 태어난 후로 나랑 많이 놀아주시지 않으셨다. 하지만 어느날 나는 엄마와 함께 서울대학교에 가게 되었다. 성빈이는 체력이 약해서 서울대학교에 가기에는 역부족이였다. 그런 성빈이는 아빠와 집에 남아있고 드디어 나와 엄마의 시간을 갖게 됬다. 귀여운 고양이는 얼마나 귀여웠는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았다. 배고플땐 과자도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엄마와 기념품과 재밌는 일들을 많이 하고, 추억도 많이 쌓았다. 아마도 이건 서울대의 깜짝 선물인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서울대에게 휴식과 음식을 듬뿍주고, 같이 놀아줄 것이다. 서울대야 고마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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