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조인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뇌종양 진단을 받은 열다섯살 도훈이형

이름 오주성 등록일 17.06.11 조회수 33

약물과 방사선 치료로 완치된줄 알아지만  작년8월에 재발하여 종양 제거 수술을 했다.

하지만 암은 다시 다른부위로 전이되어 동훈이를 찾아왔다.

이제 동훈이는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앞두고있다.

나는 형이 잘될 줄 믿고있다.

수술만 끝나면 건강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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