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학년 6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to.아빠 펭귄에게
아빠 펭귄님 안녕하세요? 저는 박지윤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기 펭귄이 죽었을 때 모습을 볼때
아기 펭귄을 다시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펭귄님 슬퍼하지 마시고 다음에 아이를 잘 돌봐 보세요~ 다음엔 꼭! 아기펭귄을 태어나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럼 아기 펭귄이 태어나길 빌게요.....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박지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