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를 읽고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일도 하고 지극정성으로 손자를 돌보는 모습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손자를 가끔 혼낼 때도 있지만 마음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감동적이게 느껴 젔습니다. 내가 감기 몸살로 결석하자 일도 안 나가고 물수건으로 얼굴 닦아 주고 죽먹여 주고 약 먹여 주고 이불까지 덮어 주고는 이 부분이 저 에게는 감동적이게 느껴젔습니다. 할머니께 제가 할머니께서 주시는 음식도 안 먹는다고 할머니께 짜증 부렸던 제 모습이 부끄럽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 할머니께서도 제가 조금 아파도 많이 걱정해주시고 해줄 수 있는 건 다해주시는 할머니가 저는 그렇게 해야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앞으로는 할머니를 보면 자주 못해드리던 마사지도 제가 할 수 있는 효도 는 다해드려야 겠습니다. 제 생각이나 느낀 점은 할머니가 더 존경스럽고 조금 더 할머니와에 관계가 더 가까워질 거같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에 사랑이 이 시를 읽고 더 느껴진거 같습니다. 이제 할머니께 말썽안피우고 할머니 힘들게 안하고 할머니가 편하게 해드릴 것입니다. 할머니께 할머니 이제 할머니 속안썩이고 말성안피우고 더 좋은 손자가 되도록 노력 할께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항상 사랑을 주고 계신다는 걸 께달 았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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