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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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서....-김범일

이름 김범일 등록일 16.12.16 조회수 63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범일

나는 국어책에서 나와읽게 되었다.

일단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정말 착한것같다.

나무는 소년이 바라는 모든 것을 해주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마치 우리 부모님 같다.

왜냐하면 우리 부모님은 나를 위해서 배풀어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신다.

그러나 소년은 나무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랬기에 나무의 밑동밖에 남지않게되었다.소년은 늙어서도 필요한것을 말하였다.

그것은 편히 앉을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사랑은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말이다.그리고 사랑과 행복은 마치 마법 같고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고 편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았다.이처럼 우리는 이 책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소년에게는 사람의 욕심을 나무에게는 사랑의 결과를 알게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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