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우리반!
김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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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주 | 등록일 | 22.10.07 | 조회수 | 17 |
제목 : 파주 체험학습 " 너 왜 이렇게 늦었어 " 시간에 늦은 탓에 나는 짝의 꾸지람을 받으며 버스에 탔다. 나는 현영님과 같이 앉았다. 너무 기대가 되었다. 현영님과 폰을 하면서 1시간정도를 보냈다. 하다보니 점점 잠이 몰려왔다. 그렇게 스르르 잠이 들고 일어나보니 휴게소에 간다고 했다. 난 잠에서 깨서 휴게소로 걸어갔다. 휴게소 음식들이 너무 비싸서 돼지바를 하나 먹었다. 오다가 해나님과 은진님에 통감자를 한입씩 얻어먹었다. 한꺼번에 넣은 탓에 숨이 막혀서 "욱" 하고 구역질이 났다. 버스에 다시 타서 이제는 자지 말아야지 하고 잤다. 거의 도착해서 친구들이 일어나라고 깨웠다. 비몽사몽한 상태로 버스에서 내렸다. 이제 드디어 도자기 마을에 도착한것이다. 도자기 체험을 하러 가는데 1학년떄 도자기체험 했던것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았다.컵에 다가 그림을 그리면 되는데 나는 리본, 사람, 바다, 갈매기 등등을 그렸다!! 다들 다 그리고 손을 씻고 점심을 먹으러 하늘공원에 갔다. 나는 무스비를 싸왔다. 무스비는 스팸, 계란, 밥 , 김 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은근 맛있다 bb 근데 스팸이 좀 짜긴했고. 그래서 1개만 먹고 친구들이랑 술래잡기를 했다. 놀다가 cu에 갔는데 포켓몬빵이 있어서 샀다. 별로 맛없었다. 잘 먹고 시간이 끝나서 다시 짝과 버스를 탔다. 이제 통일 전망대를 가는데 북한이 보일지 궁금했다. 전망대로 가서 보니 와,, 우리 남한과 다르게 초라했다. 그래서 사진몇장><을 챙기고 이제 돌아가게 되었다. 불태운 하루였다. 가연님과 이번엔 짝이 되었다. 가연님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가연님이 나를 그려주셨다. 어깨빵에다가 참이슬을 들고있었다.마음에 들었다 ㅋㅋ 그렇게 게임하고 놀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1시간정도 잤다. 일어나보니 준비를 하라해서 준비를 하고 다시 잤다. 도착해서 비몽사몽하게 반가를 하고 집으로 왔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 너무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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