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구름과 먹구름이 싸운거 같은 약간 먹구름이 껴있는 날씨였다.

학교에 도착했다. "어?서준님 오셨다"하며 왜인지는 모르지만 신기해 하셨다.

잠시후 파마를 하신 유빈님이 오셨다.잠시후"모두 줄을 서주시길 바랍니다. 동의합니다!"그러고 우리는 줄을 스고 버스에 탔다.처음에 선생님 말씀을 듣고 출발을 했다.가는동안 핸드폰도하고 수다도 떨고 휴게소도 가니까 어느 덧 파주에 파주에 도착했다.역시 제천과 다르게 아파트가 엄청 높아서 신기했다.그리고 우리는 도자기학교에 가서 도자기 컵을 물감같은 것으로 색칠을 열심히 했다.

 이제 점심시간이다.우리는 하늘공원에 가서 김밥등을 아주 맛있게 먹고 통일전망대에 가서 북한을 구경했다."우와 진짜 신기하다!"구경을 하고 우리는 학교로 돌아가서 집에 갔다 파주는 정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