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수련회에간 소감은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재미있었고 선생님들도 착하셔서 재미도있고 좋았다.

 친구들과 요가를 할때는 요가 선생님이 오셔서 우리를 가르처 주셨는데 요가하는게 어렵긴 했지만 재미있어서 좋았다.

 요가를다하고 나서 돌아다니면서 야외활동을 했다. 야외활동이 4가지가 있었는데 4가지를 걸어다니면서 활동을했다.

 야외활동은 위험한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했다.

 야외활동을 하고 나서 점심밥을 먹으로 갔다. 밥이 맛이 없을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좋았다.

밥먹을 시간을 1시간 30분 동안 시간을 넉넉하게 주셨는데 밥을 다먹고 밖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기다렸다

밥을 다 먹고 장기자랑하는것도 엄청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노래도 부르는사람도 있었고 1반,2반 끼리 모여서 지구방위대 노래를틀고 춤추는것도 재밌었고 선생님도 하셔서 더욱 재미 있었다.

 장기자랑을 하고 난 후 가장 재밌고 좋았던것은 모닥불에 불을 붙쳐서 캠프파이어를 하던것이다. 그리고 폭죽을 터트리는것도 재밌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초에다가 불을 붙쳐서 명상을하는것도 기분이 좋았다. 

버스에서 집으로 갈때는 더 있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루만 있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