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0월5일 어누날 따릉따룽 알람소리가 울리며 오후 5:06~7분에 께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먼저 씻고 나오니 잠이확 깨고 어머니께서 김밥을 다하실동안 준비는 다~끝나서

유튜브를 보며 기다리다보니 눈깜빡할사이 벌써 김밥이 다돼어서 시간이 엄~청

빨리가서 금방나가서 기다리니 드디어 우리반 사람들이 오고 이제버스를 타며 동시에 핸드폰을

가방에서 꺼네 개임을 켜서 내옆자리인 세열님과 로블록스 Doors 를 Play 하면서지루해져

유튜브를 키고 유튜브를 보다보니 벌써 휴게소의 도착해 회오리감자를 사서 금방먹고 ABC 초콜릿도 사고

버스의 타서 초콜릿 봉지 뜯고 먹었는대 세열님이 몃개만 달라 하셔서 몃개만 줬더니 나중앤 대놓고 다 먹으시곤

5 개만 남기셔서 돼지인가 싶었지만 당뇨병걸릴수도 있을거 같았다아무튼 유튜브를 보다가 도자기 체험학교의 도착하고

 거기서 그림을 내가 자주하는 세열님과도 같이한 개임인 Doors 캐릭터를 그렸다 컵에 그림을 다그리고 난뒤

손을 씻고 밥먹는 시간이돼어 하늘공원에서 김밥 꺼네고 콜라도 꺼내서 콜라가 안열려서 현준님깨 따달라 했더니

콜라가 폭발했다 그리고 실수로 콜라 또! 쳤는데 또 폭발해버려 그냥 뛰어서 체험학습한 곳을 2 바퀴를 돌고 나서

민재님과 같이 CU를 찾아 휴지와 물티슈를 카드로 사고 달려가서 콜라 딱고 김밥 별로 먹지도 못하고 가방에 싼뒤에

쓰래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난뒤 다시 버스를 타고나서 어느세 부터 벌써 토일 전망대애 도착해 영상을 보는건 지루했고

만원경 을보는건 재밌엇고 만원경을 다보고난뒤 끝나고 키프트 샾에 들어가서 테극기를 사고 버스애타서 짝궁도 바뀌었고 

그냥 졸려서 자다가 일어나니 휴게소의 도착해서 갈일은 없어서 유튜브나 보며 버스가 용두초으 도착하고 집까지 걸어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