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차단기가 고장난 삭건

이름 성세민 등록일 21.06.17 조회수 22

엄마 아빠는 나가서 집에서 휴대폰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왔다 그리고 아빠가 말 한다 "컴퓨터 바꿔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하러같다 2층에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다 나는 그냥 무시하고 컴퓨터를 켜다.

  컴퓨터를 키자 마자 차단기가 고장낫다  그래서난 차단기 가 내려가다고 말 했다 하지만 차단기는 올라가있었다 그래서난 차단기가 고장난걸 알았다.

  그리고 아빠가 차단기를 고치고 있었다 나는 콜라를 먹으면서 기다렸다

이전글 동생에게 칼만들어준일 (1)
다음글 우리 가족이랑할아버지와 즐거운 주말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