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동생에게 칼만들어준일

이름 전운혁 등록일 21.06.17 조회수 22

 가 끝나고집에와 숙제를하고 만들기를하고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장난감 칼을 만들어달라고해 여러가지 제료로

만들기를 시작하려했다.​처음으로 칼에 뼈대를 만들고 칼을 

종이로감싸고 색칠을 했다.칼은 다 만들었다.

 칼집도 마들기 시작하고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칼집도 다만들었다. 동생에게 칼과칼집을주니까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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