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우리 가족이랑할아버지와 즐거운 주말

이름 신채영 등록일 21.06.17 조회수 25

  오늘은 가족이랑 아침일찍시골로 갔다. 아침이라 너무 피곤했지만 할아버지를 보러갈 생각에 너무좋았다

  할아버지집에도착해서 할아버지가 마트에 가자고하셔서마트로갔다.마트에서 과자랑 음류수를 사주셨다.너무 감사했다.점심으로삼겹살을먹었는데  천국의 맛이었다.그러고 할아버지의 강아지와 실컷놀았다. 너무귀여웠다.저녁의 라면을 먹고 씼고 잤다.이틀이나 놀고먹고자고해서 너무 행복했다.

  그다음날 점심쯤 할아버지랑 작별인사를 했다. 할아버지랑 더 자고 놀고싶엇다.다음에 또오고싶었다.즐거운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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