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께
안녕하세요?
저 연주에요
동생하고 말 안듣고
엄마 힘들게 해 드려서 죄송해요.
언제나 말 잘 듣고 착한언니
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꼭! 멋진 사람될게요.
언제나 행복하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안녕히게세요.
- 큰딸 연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