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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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연 | 등록일 | 16.12.01 | 조회수 | 64 |
우리엄마 다리가 아프면 쪼르르 달려가는 안마실 안마비 공짜 다리를 주물러 마법처럼 낮게 해주는 마법같은 엄마손 안방 안마실 안방비 공짜 친구랑 말 다툼 하고 힘없을 때 투덜투덜 힘없이 찾아가는 식당 식당비 공짜 구름처럼 부드러운 손길 따뜻한 호박죽 처럼 따뜻한 목소리 푸짐하게 차려있는 주방식당 무조건 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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