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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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윤 | 등록일 | 16.12.01 | 조회수 | 65 |
엄마께 엄마안녕하세요 저 지윤이에요 제가 엄마께 많이 편지를 못써드려서 이렇게 편지를 써드려요 제가 효도도 많이 못해드리고 엄마는 저에게 잘 해주시는데 전 엄마께 잘해드리지도 않아서..효도라도 하는모습 꼭 보여드릴게요 엄마가 출근 하실때 저녁때 까지 일하고 오셔서 팔도 아프시죠ㅜㅜ 앞으로 효도도 많이 해드릴게요 언니 왔을때도 맛있는 음식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제가 공부도 집에서 많이 밀렸는데.. 그것도 다 풀고 이젠 밀리지 않게 할게요 죄송한것도 많은데... 그걸 다 해드리긴 너무 이른거 같아서 천천히 해드릴 게요 앞으로 편지도 많이많이 써드리고 공부도 밀리지 않게 할게요 효도도 많이 해드릴게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낼게요 2016년 12월1일 지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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