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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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4.20 | 조회수 | 1 |
오늘 맛있는 꼬마김밥, 토마토 미트스파게티 요리사가 되어보았어요^^ 신나고 즐거운 봄을 만끽하는 주말 보내고 월요일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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