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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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4.18 | 조회수 | 7 |
1. (안내) 4월 26일 목요일 10:40분부터 11:20분까지 우리반 학부모 수업공개가 있습니다. 2. 내일은 하나로 마트로 장보러 가요~(금요일 어울림 요리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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