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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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4.23 | 조회수 | 3 |
1. (회신) 5월 21일 재량휴업일 돌봄교실 참여희망여부 안내장 부모님께 보여드리기. 2. (희망) 굿네이버스 편지쓰기 금요일까지 내기. 3. 다음주 금요일 5월 4일은 우리학교 신나는 운동회날이에요!~~.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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