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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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4.17 | 조회수 | 4 |
1. 우리반 친구들은 내일 3-4교시에 감정코칭 1회기 수업(자기조율)에 참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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