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행복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승건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드디어 절교를 하는구나!(정재완)

이름 이수린 등록일 19.10.22 조회수 37

제목: 드디어 절교를 하는구나!

바닥에 고기를 구어 먹어도 될듯하게 햇빛이 세게 쬐는 날 이었다. 난 친구들과 다같이 무심천에 갔다. 난 친구들과 처음으로 가는 곳 이여서 정말 설렛다. 그런데 가는도중 나랑 절친이지만

정말 싫어하는 얘가 갑자기 온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 되었다

조금 후에 난 돌다리를 건너다가 물에 빠졌다 그런데 내가 싫어하는 친구가 와서 나를 놀리는

것이다 바지에 오줌을 쌋다는둥...

그런데 난 도와주지도 못할망정 날 놀리는 친구가 너무 미워서

나도 모르게 물위로 올라와 절친에게 욕을하며 절교하자고 했다

그리고 난 집에 들어와서 부모님께 말하고 난 조금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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