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내생일(김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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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병로 | 등록일 | 19.10.22 | 조회수 | 23 |
10월15일 바로 내생일이다 나는 가족 들과 함께생일을 맞지 했다 친구들과도 하고 싶었지만 형과 누나가 결사반대를 왜치며 집을 돌아 다녔다 그래서 어쩔수 없시 그냥 가족끼리 했다. 그리고 외식을 하러 갔다. 고기를 먹고 있었는 데 형이 나에게 의문에 박스를 줬다 우리가족은 다먹고 나서 집에 돌아갔다 나는 집에가서 열어보니 내가 몇 칠 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핸드폰 유선 이어폰이 였다 왜냐하면 우리집에 내 이어폰이 없어서 였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에게 옷 아빠에게는 신발을 받았다1년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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