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잘못 산 베개 (표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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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표상윤 | 등록일 | 19.10.21 | 조회수 | 25 |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라니 엄마 베개를 사러 갔다가 내 베개도 샀다. 나는 다른 베개를 사고 싶었지만 엄마는 이 베개가 딱 좋다며 결국 이 베개를 사게 되었다. 마트에서 베개를 사고 집에 온 뒤 베개에 한번 누워봤다.막상 누워보니 베개도 푹신푹신하고 정말 좋았다. 그러나 저녁에 씻고 자기위해 베개에 누웠는데 너무 불편했다.맨날 낮은 베게만 배고 자서 그런지 높은 베개는 적응이 안됐다.결국 쿠션을 배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 낮은 베개를 주문했다. 역시 베개는 낮은게 최고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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